경로당 운영비·보행보조기·농산물 꾸러미 전달식 개최
예천농협(조합장 이달호)은 11월 3일 예천농협에서
예천군 9개 읍·면 대한노인회 지회장 및 분회장, 사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경로당 운영비 전달식과 고령 농업인 보행보조기 전달식,
농촌 취약 청소년 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고령층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예천농협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예천군 각 읍·면 276개 경로당에 30만원씩 총 8,280만원의 운영비가 전달됐으며,
고령 농업인에게는 농작업 및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보행보조기가 전달되었다.
또한 농촌지역 청소년에게는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예천농협이 준비한 농산물 꾸러미가 전달됐다.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은
“예천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평생 고생하며 헌신해주신
우리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자리가 되어 기쁘다”며
“또한 농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천농협이 앞으로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
조합원과 군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농협이 되기 위해
복지·교육·농업지원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노인회 이태현 예천군지회장은
“예천농협의 꾸준한 관심과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더 따뜻하고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다”며
“항상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예천농협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 고령 농업인 보호사업,
농촌 청소년 장학 지원 등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